[아빠 시승기] 집안에 있는듯 편안~~온가족 즐거운 패밀리카

최고관리자 0 75 01.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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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내 손 안의 스마트한 `금융비서`…안 쓰면 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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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내 손 안의 스마트한 `금융비서`…안 쓰면 손해죠

눈에 띄는 핀테크업체들

국내 첫 유니콘 명성 `토스`
간편송금서 증권·보험 영역 넓혀

데이터 분석 전문 `뱅크샐러드`
고객 소비패턴 따져 메시지 보내

브로콜리 ·핀다·뱅큐·핀크…
자산관리·P2P대출 등 서비스
정주원 기자 입력 : 2019.01.11 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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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샐러드, 브로콜리, 핀다….`

음식 이름처럼 들리겠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은 요즘 금융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핀테크 서비스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앱)만 다운로드받으면 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송금은 기본이고 각종 투자뿐 아니라 보험 가입도 할 수 있다. 자신의 자산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소비를 줄여라` `신용카드를 바꿔라` 등의 잔소리를 하는 가계부 서비스도 있다.
정보통신기술(ICT)로 무장한 이들 핀테크 업체들의 서비스는 간단하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돈이 더 들지도 않는다. 이쯤 되면 오히려 안 쓰면 손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함께 각광받는 간편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한다.
뱅크샐러드의 금융비서는 익살맞은 소비 분석으로 인기를 끈다. 온라인 쇼핑에 지출하는 금액이 너무 많으면 `정말 필요해서 산 거 맞죠?!`, 과소비가 감지될 경우에는 `과소비 경고 발령, 숨 쉬듯이 돈을 쓰고 있습니다!` 등의 알림이 뜬다. 재치 있는 문구 때문에 불쾌감을 가지기보다는 진지하게 자신의 소비를 반성하게 된다는 것이 많은 이용자 후기다. 반대로 지출이 많았던 부분에서 지출 감소가 발견되면 이를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메시지가 생성된다. 지난달 새로 도입된 `보험 설계`도 금융권의 이종 데이터 결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비만, 체질량지수, 시력 등 수년 치 건강검진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아 미래 건강을 예측하고 적절한 보험 상품도 추천한다.

데일리금융그룹의 개인 자산 관리 서비스 브로콜리는 올해 본격적인 서비스 업데이트와 분석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도 20개 주요 은행과 주식·펀드·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자산을 한 번에 조회하고, 맞춤 카드를 추천받는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토스 같은 간편 송금 기능도 갖췄고 여기에 더해 종합 자산 분석 기능도 도입했다. 예를 들어 소비 패턴을 분석해 하루 예산을 만들어주고 계획적인 지출 관리를 지원하는 `오늘` 서비스가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이들 앱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초기 설정 단계가 다소 번거로운 편이다. 금융 정보를 불러오기 위해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금융사별로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등록은 최초 1회만 하면 되고 이후 로그인도 짧은 핀번호나 지문·얼굴 인식 등 생체 정보로 대체할 수 있다.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관련 사업인 마이데이터 사업과 데이터 공유가 본격화하면 인증·연결 절차도 더 간편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표 핀테크 서비스인 토스는 `간편 송금`으로 유명하지만 지금은 각종 투자와 보험 가입, 신용대출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특히 2017년에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대출 맞춤 서비스도 탑재했다. 신한금융투자와 제휴해 구글·아마존·애플 등에 간편 투자할 수 있는 `해외 주식 투자`, 수협은행과 제휴해 연 4% 금리로 대출하는 `마이너스통장`, 하나은행과 제휴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간편 환전` 등 편의 서비스도 인기 요인이다. 올해에는 보험 판매와 증권사 설립에도 주력한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200003&year=2019&no=22030


[아빠 시승기] 집안에 있는듯 편안~~온가족 즐거운 패밀리카

다 오딧세이

차량 카메라·스피커 통해
뒷좌석 앉은 자녀 상태 체크
진공청소기 사용해 내부 쾌적

자동감응식 정속주행 등
운전자 위한 편의장치 구비
연비 낮아 유지비 많이 드는 편
용환진 기자 입력 : 2019.01.07 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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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 제공 = 혼다]
1994년 최초 출시 이래 북미시장에서 매년 10만대 이상 팔리고 있는 혼다의 미니밴 `오딧세이`를 작년 말 타봤다. 5세대 오딧세이인 `올 뉴 오딧세이`는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패밀리카`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자녀 돌보기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과 재미있는 탑승경험을 위한 첨단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차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3열을 접지 않아도 여행용 캐리어 4개 또는 쌍둥이 유모차 등 대형 화물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3열 뒤 적재공간이 넓다는 점이다. 혼다는 올 뉴 오딧세이를 출시하면서 3열 뒤 적재공간을 기존 모델보다 5㎝ 늘렸다. 물론 3열을 접으면 더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올 뉴 오딧세이는 기존 모델보다 더 커진 10.2인치 모니터가 2열 상단에 장착돼 뒷좌석 탑승자가 장시간 이동하는 동안 덜 지루하게 해준다. 블루레이, DVD 및 CD 형식의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으며 HDMI 단자를 통해 외부장치 연결이 가능하다. USB 연결을 통해 개인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무선 스트리밍까지 가능하다. 전 좌석에서 풍부한 음량을 청취할 수 있도록 550W 출력의 11개 스피커를 차량 곳곳에 탑재했다. 차량 내부 곳곳에는 전자기기 연결을 위한 다양한 연결장치들이 마련돼 있다. USB 단자, HDMI 단자, AUX 단자 등이 있으며 3열 및 트렁크에도 헤드폰 등을 연결할 수 있는 잭이 있다.

그렇다고 올 뉴 오딧세이가 운전자를 제외한 동승자에 대해서만 배려한 것이 아니다. 운전자를 위해 운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각종 운전 편의장치가 구비돼 있다. 자동감응식 정속주행장치(ACC),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시스템(CMBS·FCW),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LDW) 등이 대표적이다.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장치(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는 전방 진행 차량과의 차간 거리와 속도 차이를 감지해 적절한 차간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속과 제동을 제어한다. 시스템이 작동하면 설정된 속도와 간격에 맞춰 정속 주행하며 앞 차량이 속도를 줄이거나 새로운 차량이 진입하면 스스로 속도를 줄여 설정된 간격을 유지한다. 앞 차가 속도를 내서 차량 간격이 충분해지면 다시 속도를 높여 설정된 속도로 운행한다.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은 차선 이탈 시 경고음이 울리기 때문에 차로 중앙에서 운행할 수 있게 해준다.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은 스티어링휠의 조향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차선 이탈을 줄여준다. 물론 방향지시등을 사용한 의도적인 차선 변경의 경우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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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혼다 오딧세이 `캐빈 와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캐빈 와치`와 `캐빈 토크` 기능이다.
올 뉴 오딧세이에 최초 적용된 캐빈 와치는 와이드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2·3열의 영상을 디스플레이 오디오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캐빈 와치를 이용하면 주행 중 뒤로 고개를 젖히지 않고도 뒷자리에 앉은 자녀의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야간 주행 시에도 적외선 LED를 통해 어두운 실내 공간에서도 선명한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캐빈 토크` 기능은 1열 탑승객이 마이크를 통해 2·3열의 스피커 및 헤드폰으로 얘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운전 중에 2·3열 탑승객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11127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차량에 장착된 진공 청소기.
자동차에 장착된 진공청소기도 유용하다.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장거리 여행을 떠나다 보면 아이들이 과자나 음식을 흘리는 등 차량 실내가 엉망이 되기 일쑤다. 실내 공간이 더러워진 채로 오랜 시간 이동하게 되면 어른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올 뉴 오딧세이에서는 트렁크 측면의 커버를 열어 차량에 부착된 진공청소기를 꺼내서 트렁크 공간을 비롯한 실내 전체를 쉽고 빠르게 청소할 수 있다. 아이가 어리거나 아이를 지속적으로 보살펴야 하는 상황이라면 2열 시트를 중앙에 집중시키는 `버디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운전석이나 조수석에서 2열 탑승객을 바라보기가 쉽기 때문이다. 올 뉴 오딧세이의 장점 중 하나는 2열의 좌석배치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센터 시트를 제외한 2열 시트를 간편한 조작으로 전후좌우 이동시킬 수 있다. 버디 모드 외에도 중앙통로를 통해 편리하게 3열 승하차가 가능한 `이지 액세스 모드`, 2열 좌우 좌석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는 `와이드 모드`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200008&year=2019&no=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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